K-SPARA 대한스포츠아티스트재활협회와 주식회사 베어런 전략적 MOU 채결.
베어런 물리치료사 구인구직 채용서비스 직무영역 확대.
스포츠, e- 스포츠, 아티스트 전문 물리치료사의 협회 K-SPARA(대한스포츠아티스트재활협회 / 회장 김소영) 와 헬스케어 및 스포츠 산업의 인재채용 네트워크 서비스를 만들고 있는 주식회사 베어런 ( 대표이사 김성규) 는 2023년 11월 21일 (화요일) 건국대학교병원 클레식500 에서 헬스케어 산업분야 인재 성장과 기회제공의
전략적 협력 방안의 내용을 중심으로 다양한 파생 비지니스 협력 파트너로 협약을 맺었다.
물리치료사
출신의 김소영 회장은 " 스포츠 와 헬스케어 산업의 구인구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베어런
서비스를 통해 물리치료사의 성장을 위한 직무 및 진로 경력개발 교육과 새로운 일에 기회의
제공을 위한 베어런 과의 협업으로 보다 많은 협회 소속 물리치료사들의 다양한 지원이 예상된다." 고
공동 협력을 위한 협약의 의견을 밝혔다.
주식회사
베어런의 김성규 대표이사는 "미래 사회는 건강한 몸과 마음을 만드는 스포츠의학 과 IT기술의 성장을 통한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의 역할이 강조될 것이며, 이에
따른 전문인재의 수요와 기능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한다. 그에 따른 트레이너 와 치료사의 직무를 크로스오버
하는 역량을 가진 인재의 필요성이 예측된다. 현직 물리치료사로 구성된 이번 K-SPARA 와의 전략적 협업으로 인해, 베어런 물리치료 직무영역의
전문인력 네트워크를 통한 물리치료사의 다양한 취업과 창업의 기회와 시장의 확대가 예상된다." 라고
이번 양 기관의 협약의 의미에 관해 이야기하였다.
몸과
마음의 건강은 운동선수 와 일부에게만 국한된 것이 아닌, 누구에게나 필요한 것이다.
따라서, 특정 분야의 편향된 운동 전문인력이 아닌, 범용의 전문 코치의 직무
재정의가 필요하며 스포츠와 의학, 스포츠와 IT, 엘리트
체육인과 생활체육인 그리고 일반인들에 걸친 폭넓은 운동의 기회 제공과 기준이 필요하다고 판단된다.
2007년 미국스포츠의학회에서 시작된 '운동은 약이다.'
( Exercise is medicine: EIM ) 캠페인의 본격적 적용의 시대가 스포츠 와 헬스케어 산업의 융합을 통해 도래하고 있다.
헬스케어
분야에 운동과 의료 서비스 그리고 정보통신 서비스를 통해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누구나 의 건강한 상태의
유지' 는 최근 건강과 만성질환에 미치는 운동의 긍정적인 효과를 평가한 의학적 근거를 기반으로 다양한
변화된 상황에 맞춰 발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병원을
안가도 되는 건강한 상태, 병원을 나와 빠른 회복을 통한 일상으로의 복귀
그리고, '몸과 마음의 건강'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인간 누구나 의 영원적 바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