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 귤, 그리고 알피오

베어런의 캐릭터인 알피오는 우리나라 토종곰중 하나인 우수리불곰과 제주도의 감귤색을 모티브로 제작되었습니다.

우수리 불곰

우리나라에는 우수리불곰과 반달가슴곰 등 두종류의 토종 곰이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우수리불곰은 함경도와 평안북도에 서식하며, 캄차카불곰과 비슷한 외형을 가지고 있지만, 코뼈와 두개골이 좀더 긴편입니다.반달가슴곰이 그냥 ‘곰’으로 불렸던것과 달리, 우수리불곰은 ‘큰곰’으로 불려왔습니다.

큰곰으로 불리는 만큼 성장하게 되면, 최대 2.3미터까지 크며, 몸무게도 최대 700kg에 달한다고 합니다.

곰의 신체능력은 거대한 체형과 더불어 강한 근육, 거기서 나오는 강한 완력, 두터운 가죽에 기인한 방어력, 덩치와 달리 빠른 주력과 지구력, 후각 및 강력한 동체시력, 도구를 사용하는 지능 등 둥글둥글하면서 귀여운 외모와 달리 생태계 최상위 포식자중 하나의 개체로서 정점의 능력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곰의 특성은 체육인의 속성과 유사합니다. 신체능력을 포함하여 다양한 면에서 평균을 능가하는 역량을 가졌지만, 겉으로 보기에는 그러한 면이 드러나 있지 않는 점이 그렇습니다.

감귤

베어런의 본사가 위치한 제주도의 특산품인 귤, 또는 감귤의 재배역사는 삼한시대 이전까지 거슬러 올라가며, 중국으로부터 들어온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고려사에 따르면 백주 문무왕 2년에 ‘탐라에서 방물을 헌상’ 했다는 기록이 있는데, 여기에 감귤이 포함되었을 것으로 추측하고 있어, 재배역사가 1천년이상이 되었을 것으로 짐작하고 있습니다.

조선시대에는 진상품으로 약용, 생과용, 그리고 제사용으로 사용되었으며, 왕실에서 과실세를 제정할 만큼 그 수요를 관리하였다고 합니다. 현재 우리가 먹고 있는 감귤은 1911년 프랑스의 Esmile J. Taque 신부가 일본에서 온주밀감 15그루를 들여와 재배하기 시작한 것이 그 효시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1970년대까지만 해도 귤은 쌀보다 비쌌다고 하며, 경제가 발전하고, 사람들의 소득수준이 올라가고, 재배면적도 증가함에 따라 현재와 같이 저렴한 가격으로 누구나 즐길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귤은 비타민, 무기염류, 섬유질등을 가지고 있으며, 건강유지와 질병예방에 좋은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특히 항산화 효과가 있어 피부미용과 신진대사에도 좋다고 합니다.

베어런의 캐릭터인 알피오의 색상은 강한 이미지의 우수리불곰에, 건강함과 상콤함, 그리고 달콤한 귤의 특성을 접목하기 위해 선택되었습니다.

알피오 (Alpio)

베어런 캐릭터의 이름인 알피오는  HR 전문서비스인 RPO(Recruitment Process Outsourcing)에서 유래하였으며, HR과 경력개발 전문가 집단으로서 베어런의 지향점을 상징합니다. 알피오, 많은 관심 가져주세요~ ^^

우리 알피오의 또다른 일러스트 나갑니다~